안녕하십니까?

리뷰가 많이 늦었습니다. 오픈하고 나니 은정씨가 알려주신데로 할일이 정말 많더군요 ㅠ..ㅠ 이제곧 3개월이

되어갑니다.

처음에 시작할때 막막하기만 했던 사업이 요즘들어 아침부터 저녁까지 눈꼽땔 시간도 없더군요.

얼마전 긴장을풀고보니 따로 광고진행도 안하던 몰에 방문자수와 구매자수가 이정도가 되는구나 싶더니

따로 광고진행할 시간도 없이 가속도로 매출이 올라갑니다.

고집을 부리며 알려주신 쇼핑몰의 디자인과 진행할업무과재들이  이제야 이유를 실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일처럼 남을 도와주기가 어려운세상이라 반신반의하면서 속으로 의심도 했거니... 너무 죄송하네요

늦은시간까지 제전화를 받아주시며. 꼼꼼히 알려주시고 단순한 진리라고 하시던 말씀!!

정말 당연하지만  제가요즘 고객을 상대하다보니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전앞으로 리뉴얼을하던 주위에서 쇼핑몰을 하던간에 정말 지니다미 자신있게 추천하고 소개하겠습니다.

실지로 저희가족은 지니다미 다 알정도로 요즘 제가 만나는 사람마다 지니다미 이야기를 합니다.

제가 의심이 많아 사람잘 안믿는데 충성입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리며 아울러 지니다미도 항상 승승장구 하십시오!!

정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근데 지니다미도 리뉴얼하신다고 하시더니 아직이시네요~중이 자기머리 못깍는다고 웃으면서 하시던 농담이

기억이 나네요~~ 많이 바쁘시지만 자신을 돌보는게 가장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건강도 유의하시고 좀더 지니다미를 이기적으로 사랑하는것도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것도 인연인데.. 저도 언젠가 지금받은 도움을 돌려줄수 있는 기회가 오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그리고 카톡에 있는 꼬마아까시들과 장군이아들 참귀엽고 부럽습니다.

행복하십시오